본문 바로가기

헬릭스 왈츠137

[캐릭터 스토리] 바리스 살칸 게임을 접기 때문에 세부스토리를 적지 않습니다. 바리스는 마그다더러 살칸가 정보를 수집하라고 하였고 정보 수집 도중에 마그다는 일부 재미있는 것을 알게 됩니다. 어느 안건 때문에 린그란과 바리스의 관계까 멀어졌습니다. 하지만 마그다는 바리스가 만족해하는걸 발견합니다. [벤젤처럼 실속없고 재미없는 도시에 법률을 아는 사람이 있다는 걸 상상못했습니다]라고 그는 말합니다. 바리스와 린그란의 논쟁이 되었던 안건은 결론이 났습니다. 마그다는 바리스를 만나 법률에 관한 심도 깊은 문제 [법률은 강자가 약자에게 제공하는 마지막 보호장치]를 논의했습니다. 캔리는 바리스에게 결혼 계획이 있다는 루머를 가져왔습니다. 마그다는 살칸가로 가서 증거를 요구햇지만 뜻밖에도 그것은 사실이었습니다. 바리스의 마음에 누가 있는 걸까요.. 2021. 12. 1.
[캐릭터 스토리] 버핏 오리넬 세부스토리는 적지 않습니다. 오리넬가의 버 도련님은 제일 참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오리넬가에 대한 비방입니다. 타격 받은 작은 뚱보는 마그다와 연합하고 오리넬가의 [가장 화려한 퍼플]을 이용하여 무도회에서 그를 비웃은 여인들을 이겼습니다. 지난번 [퍼플전쟁] 이후 버핏은 마그다와 어느 정도 마음이 통하엿습니다. 그는 [궁전의 밤]으로 마그다를 요청하였고 마그다로 하여금 무도회에서 엄청 이목을 끌게 하였습니다. 마그다는 무도회에서 도전을 내민 린나를 이겼습니다. 린나는 여전히 우호적이지 않았는데 의외로 버핏이 나서서 마그다를 보호해주엇습니다. 작은 뚱보는 자신의 [수비구역]을 넓혓고 마그다를 자신의 [동맹]으로 여겼습니다. 버핏이 처음으로 부끄러워하며 마그다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달했습니다. 하지만 마그다는.. 2021. 11. 30.
[캐릭터 스토리] 조이 오리넬 세부 스토리(대화)를 적지 않습니다. 오리넬 공작은 마그다에게 목걸이를 보내줬을 뿐만 아니라, 무도회에 초대했습니다. 마그다는 꽤나 놀란 눈치였지만, 공작은 그저 이야기를 하려던 것뿐이었습니다. 마그다는 베란다에 혼자 앉아 술을 마시고 있는 공작을 발견했습니다. 불가능한 게 없어 보이던 공작도 실은, 무척 외로운 사람이었나 봅니다. 인간과 짐승의 차이는? 그런 문제를 생각해 본 적 없었던 마그다에게 공작의 대답은, 큰 깨달음을 선사했습니다. 빈번한 사교회 활동, 화려한 무도회, 정교하게 잘 짜여진 배우자를 구하기 위한 한 편의 거대한 쇼 같다. 춤을 출 자유를 빼앗긴 숙녀의 기분을 아시나요? 공작의 제시한 문제에 대한 답은 없는 것 같지만, 누군가가 마그다에게 기분을 물어본 건 처음인 것 같습니다. 귀족.. 2021. 11. 29.
[캐릭터 스토리] 키위 오리넬 세부 스토리 대화를 적지 않습니다. 마그다는 키위를 도와 신규 술의 영감을 찾기 위하여 술집에 가서 술에 대한 정보를 얻습니다. 오리넬가의 술시음회가 곧 시작합니다. 하지만 키위아가씨는 또 다시 술에 대한 영감을 잃었습니다. 마그다는 키위를 위하여 술집에 가서 [최고의 술]에 관한 정보를 수집했습니다. 오리넬가의 술시음회에서 키위가 만든 신규술 호박의 눈물은 마그다의 이름으로 명명하였습니다. 이는 두 사람 우정의 증명이었습니다. 멋진데 아쉬운 인물 시대 상 때문인지 몰라도 검을 잡고 싶었는데 여자라서 검을 잡지 못하고 술을 만드는 일을 하기 시작했다. 다행히도 적성이 맞아서 즐겁게 하지만 키위.. 공작부인을 생각하면 너도 검을 잡으면 진짜 멋졌을 텐데.. 2021. 11. 28.
[캐릭터 스토리] 크리스티 오리넬 질려서 세부 스토리 적지 않습니다. 오리넬 공작부인은 밖에 적게 나가시고 명성과 이익을 중히 여기지 않으나 여전히 작은 고민이 있습니다. [애들이 클수록 말을 듣지 않는]상황에 직면하면 많은 부모들은 어찌할 수가 없습니다. 오리넬 공작부인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리넬 공작부인은 동반해준 것에 감사해서 마그다에게 진주 팔찌 하나 선물하였습니다. 이 부인 진짜 맘에 드는 것이 확실히 활동하겠다고 맘 먹으면 활동하는 것이다. 거기에 여기 가문은 부부둘이 사이에 좋아서 더 맘에 든다. 스토리 진행하다가 공작부인이 검을 잡는 순간이 등장하는데 너무 멋져 2021. 11. 27.
[캐릭터 스토리] 해밀턴 세부 스토리 대화를 적지 않습니다. 해밀턴은 [무도회 평론가]로서 수천번의 무도회에 참석했지만 한번도 춤 춘적 없습니다. 그는 댄스에 대해 아주 거부감이 강합니다. 마그다는 해밀턴이 비록 보기에 자신있고 고오하나 실은 귀족과 평민의 계급차이 때문에 아주 강한 열등감이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이게 바로 그가 마그다의 댄스 요청을 거절한 원인이였습니다. 해밀턴은 끝내 마그다에게 마음을 열고 달빛 아래 가든에서 첫 춤을 추게 되었습니다. 날고 잇는 반디불, 치마 위 이슬, 연회장에서 들려오는 음악은 가장 소중한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처음엔 나쁘지 않았는데 점점 싫어지더라.. 매번 하는 말이 기분 나빴나요? 네라고 말해주고 싶었다... 2021. 11. 26.
[캐릭터 스토리] 매키 래런 게임이 질려서 세부 스토리를 적지 않습니다. 항상 [매칭 장애]에 빠지는 매키는 [비싼 것이 가장 좋은 것]임을 신조로 합니다. 더 이상 지켜볼 수 없는 마그다는 그에게 매칭 기교를 전주해줍니다. 매키는 마그다가 그를 위해 고른 예복을 입고 무도회에 참석하였습니다. 그와 마그다는 무도회에서 모두 이겼고 그를 비웃었던 자들에게 본떄를 보여줬습니다. 마그다는 다시 한번 매키를 도와 [매칭 위기]를 극복하였고 둘은 아주 친한 친구가 되었습니다. 이 곳의 귀족들은 벼락부자라고 싫어하지만 상업집안의 여식이라 그런지 활달한고 거침 없는게 너무 맘에 들었다. 2021. 11. 25.
[캐릭터 스토리] 이반 캐릭터 스토리 모든 대화를 적지 않습니다. 이제 질렸고 그냥 큰 줄기만 적겠습니다. 이반은 초면에 마그다가 커버해준걸 [보답]하기 위하여 마그다를 데리고 빈민가로 술마시러 갔습니다. 술집에서 마그다는 그가 말 못할 사정이 있음을 발견하였습니다. 이반은 마그다를 위하여 특별한 식사를 준비하였고 마그다는 그의 [말못할 사연]을 진일보 알게 되었습니다. 스카이 여신의 명의로 맹세하여 이반은 마그다의 전속 하인이 되었습니다. 이반의 말못할 사연은 이반의 누나의 아이들을 이반이 키우고 있습니다. 이들을 돌보고 키우기 위해서 고정된 일자리에서 일하지 않고 돈을 모으기 위해 노력합니다. (비도덕적인 일도 합니다) 2021. 11. 24.
시즌 2 스토리에 대한 생각 시즌 2 스토리는 섭정왕이 된 살칸자작과 서기관이 된 마그다가 벤젤의 혼란을 해결하려고 노력함 스토리가 다 나온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내가 다 나온 것을 해결한 것도 아니라서 뭐라 말하기가.. 다만 정리하자면 바바론카가에는 그론이라는 새로운 인물이 등장 이 인물은 권력을 얻기 위해 공국과 레이웍에 줄을 대고 있음 상당히 성가신 인물 권력을 위해서라고 하지만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는 모르겠음 확실히 권력과 관련되어 있긴 함 여튼 이를 위해 아론이 공국의 용사의 후손이라고 주장함 아론에게 공국의 선물이 있다는 점에서 귀족이기 때문에 대단한 일을 했다고 말함 그것과 상관없다고 마그다는 생각하지만 벤젤의 빈민가에서 아론이 귀족이라니 충격과 절망, 실망의 마음이 표현되고 있음 하지만 아직 명확한 것이 없음 죠카셀가.. 2021. 1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