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릭스 왈츠137 [캐릭터 스토리] 레베카 요르사 세부스토리는 적지 않습니다. 레베카의 부탁으로 마그다는 이쁜 예복을 입고 무도회에서 인기를 얻으며 영감을 찾습니다. 이번에 레베카가 영감을 찾는 장소를 빈민가로 바꾸었습니다. 레베카와 사티나는 첫만남에 서로를 좋아하게 되었고 세 여성은 벤젤의 패션에 대해 할 얘기가 엄청 많습니다. 여러 날 영감을 수집한 끝에 레베카는 성공적으로 디자인을 완성합니다. 신품발표때 그의 작품은 논란을 불러왔으나 추앙도 받게 었습니다. (모티브는 사티나) 2021. 12. 19. [캐릭터 스토리] 길트안 세부 스토리는 적지 않습니다. 칸질라인은 항상 외계의 오해를 받는 것 같습니다. 분노한 길트안은 마그다에게 칸질라 스타일을 입고 무도회에 참석하여 다른이를 이겨달라고 부탁합니다. 마그다는 이에 성공하였고 일부 귀족들로 하여금 칸질라인에 대한 견해를 변하게 합니다. 칸질라 스타일의 복장을 입은 마그다는 무도회에서 모두를 이깁니다. 이과정에서 그는 길트안이 부탁한 홍보 임무를 완성합니다. 길트안은 마그다에게 특별한 치마를 선물합니다. 마그다는 받지 않으려 하나.. (받음) 2021. 12. 18. [캐릭터 스토리] 나르 세부 스토리는 적지 않습니다. 칸질라인의 장 나르는 벤젤 민중 들이 자신들을 받아들이는 것에 대해 의심합니다. 그는 마그다에게 귀족들이 칸질라인에 대한 생각을 조사하게 했는데 결과가 좋지 않았습니다. 나르는 마그다에게 빈민가 사람들이 칸질라인에 대한 생각을 조사하게 했는데 의외로 결과가 괜찮았습니다. 스폰서는 마그다에게 [미래의 벤젤에는 칸잘라인의 한자리가 있을 것]이라는 자신의 약속을 칸질라인에게 전달해 달라고 합니다. 결국 스폰서는 마그다를 통하여 성공적으로 칸질라인과 계약을 맺습니다. 2021. 12. 17. [캐릭터 스토리] 류우 세부스토리는 적지 않습니다. 마그다는 류우를 도와 성녀 건립에 관한 루머를 수소문했고 류우도 약속대로 마그다에게 자신의 점괘술을 보여줬습니다. 그날 밤, 류우가 체포 당하지 않기 위해 마그다의 침실로 숨어들어갔다가 날이 밝기 전에 다시 사라졌습니다. 류우가 말했습니다. [이건 우리 둘만의 비밀이야.] 류우는 눈물을 삼키며 마그다에게 작별인사를 했습니다. 하지만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건 짧은 이별일뿐이니까요. 류우는 [영생의 비밀] 향수를 마그다에게 선물하고, 자신은 영생의 비밀을 추구하는 길에서 계속 나아갔습니다. 2021. 12. 16. [캐릭터 스토리] 블랙장갑 세부스토리는 적지 않습니다. 술집에는 도박이 습니다. 마그다는 한번도 져본적 없는듯한 블랙장갑에게 [질 수 있는 도박판에 참여하지 않는 것]도 [이기는 비밀]에 해당하는지 물어봅니다. 도박에 진 사람이 블랙장갑에게 재차 도전합니다. 블랙장갑은 여주인공을 그의 옆에 서게 하여 사람들의 시선을 끌게 합니다.. 그는 [남들에게 들키지 않으면 사기가 아니고 운수도 실력의 일부분]이라고 얘기합니다. 시리엘이라는 하는 작은 아가씨가 술집에 와서 블랙장갑을 찾는데 후자는 정신없이 달아나빈다. 이떄 마그다는 블랙장갑도 남모를 과거가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블랙장갑은 여주인공을 술집에 초대하였고 마그다는 끝내 그의 과거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는 가족의 버림을 받은 도박꾼이고 고지식한 이상주의자입니다. 2021. 12. 15. [캐릭터 스토리] 그릴시울 세부스토리는 적지 않습니다. 마그다는 원로원의 환송 무도회에서 그릴시울과 죽음에 관해 토론했습니다. 비록 그의 얘기는 아주 부정적이나 의외로 일리가 있어보입니다. 마그다는 모금회에서 전쟁에서 부상입고 돌아온 그릴시울을 만났습니다. 후자는 [사망]에 대해 약간 다른 견해가 생긴것 같습니다. 마그다는 용병의 밤에 가장 특별한 고백을 받았습니다.[만약 상대가 당신이라면 아무 의미 없는 질문을 받아도 삶의 의미가 부여된 것 같아 보입니다.] 아무 생각 없었는데 스토리 보고 감동 2021. 12. 14. [캐릭터 스토리] 카로스 세부 스토리는 적지 않습니다. 카로스의 작은 노트는 츄라라의 호기심을 자극하엿습니다. 마그다는 그를 도와 카로스에게 알아보았으나 [몸을 팔지언정 노트를 내놓을 수 없다]라는 확고한 대답을 듣습니다.! 무도회에서 마그다는 자신도 모르게 미스터 카로스와 린그란의 대화를 엿듣다가 미스터 카로스가 들고 있던 공책에 벤젤에 관한 정보가 적혀 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사티나도 카로스의 애정사에 호기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마그다는 카로스에게 알아보았는데 그는 이미 좋아하는 사람이 있지만 무슨 영문인지 고백하려 하지 않습니다. 사티나는 카로스의 노트를 빼앗았지만 '하마트면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까지 읽고 갑자기 정지하였습니다. 마그다는 힘들게 사랑하는 카로스와 아무도 모르는 사티나를 보고 기분이 복잡해졌습니다... 2021. 12. 13. [캐릭터 스토리] 사티나 세부 스토리는 적지 않습니다. [다른 이는 띠로 포장한 선물같고 오직 당신만 살아 움직이는 사람 같네요]라고 사티나가 마그다에게 얘기합니다. 마그다는 사티나의 막강한 무력을 보앗고 그의 얘기를 통하여 인류와 마족 모두의 생존방식은 끝없이 전투하는 것임을 때라았습니다. 마그다는 사티나를 도와 어머니의 악세서리를 복구하고 그의 [사랑의 포옹]을 얻었습니다. 마족은 남녀 가리지 않고 사랑할 수 있나봐요? 이를 생각한 마그다는 오싹했습니다. 2021. 12. 12. [캐릭터 스토리] 모티티 세부스토리를 적지 않습니다. 모티티는 자신 아주 좋아하는 하녀치마 설계도를 마그다에게 주었습니다. 마그다는 모티티에게 시도해보라고 격려하지만 그는 자신이 아직 합격된 하녀가 아니라서 입을 자격이 없고 더군다나 이 치마는 오린의 사이즈가 없다고 합니다. 데이미는 마그다에게 모티티가 현재 [학습을 아주 좋아한다]고 알려주었습니다. 오린에게 학습은 엄청 두려운 것입니다! 다행히도 마그다의 가르침하에 모티티 재차 활력을 회복하였습니다. 모티티를 격려하기 위해 마그다는 데이미를 찾아 하녀치마를 오린의 사이즈에 맞게 손봤습니다. 사랑하는 하녀치마를 받은 모티티는 아주 기뻐합니다. 너무너무 귀여워! 2021. 12. 11. 이전 1 2 3 4 5 6 ···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