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2 스토리에 대한 생각

시즌 2 스토리는

섭정왕이 된 살칸자작과 서기관이 된 마그다가 벤젤의 혼란을 해결하려고 노력함

스토리가 다 나온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내가 다 나온 것을 해결한 것도 아니라서 뭐라 말하기가..

 

다만 정리하자면

 

바바론카가에는 그론이라는 새로운 인물이 등장

이 인물은 권력을 얻기 위해 공국과 레이웍에 줄을 대고 있음

상당히 성가신 인물

권력을 위해서라고 하지만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는 모르겠음

확실히 권력과 관련되어 있긴 함

 

여튼 이를 위해 아론이 공국의 용사의 후손이라고 주장함

아론에게 공국의 선물이 있다는 점에서 

귀족이기 때문에 대단한 일을 했다고 말함

그것과 상관없다고 마그다는 생각하지만

벤젤의 빈민가에서 아론이 귀족이라니 충격과 절망, 실망의 마음이 표현되고 있음

하지만 아직 명확한 것이 없음

 

죠카셀가에는 장남이 돌아옴

럼루스는 다른 곳에서 떠돌이 마법사로 지낸 적이 있음

마법부대를 만들어서 벤젤에서의 지위를 공고히 하길 원함

이 때문에 온갖 떠돌이 마법사들이 들어와서 빈민가와 나선정점에서 골머리를 앓고 있음

> 이 스토리를 하다보면 스타르 마법사가 엄청 맘에 듬

 

럼루스는 온갖 사고는 다 치는데 해결은 스타르 마법사랑 사비에르.. 마그다가 하는 느낌이다.

 

백상에 대해서는 아직 나온 것이 없음

 

오리넬가는 버핏이 린그란이랑 손을 잡고 상업의 기회를 넓히고 있음

이집이 제일 멀쩡함

버핏이 성공하길 바람

빈민가에 공장을 세워 연구 및 상업활동을 하고 있으며

버핏은 중간에 다이어트를 성공했음

 

 

빈민가는 슬슬 정치를 하려고 함

반구는 사라짐 

보라라도 오린을 위해 활동하고 있음

 

그론이란 럼루스에 비하면 이들은 자신들의 인권과 생활을 개선하기 위해서 활동하는 거라

나는 지지하고 싶다.

 

애런스탄가에는 어머니의 오빠의 딸. 즉 조카가 등장함

친조카는 아님

마그다의 힘으로 법률문제와 가문의 이득이 생김

하지만 원인 제공자는 죽엇음

아무리 봐도 세시나가 그 원인 제공자의 뒷배 조직의 소속으로 보임

 

 

끝까지 하지 않아서 이정도 이지만

더 이상 하기가 너무 귀찮고 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