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헬릭스 왈츠/오리넬 가문

[캐릭터 스토리] 키위 오리넬

by reve5 2021. 11. 28.

세부 스토리 대화를 적지 않습니다.


마그다는 키위를 도와 신규 술의 영감을 찾기 위하여 술집에 가서 술에 대한 정보를 얻습니다.


오리넬가의 술시음회가 곧 시작합니다. 하지만 키위아가씨는 또 다시 술에 대한 영감을 잃었습니다. 마그다는 키위를 위하여 술집에 가서 [최고의 술]에 관한 정보를 수집했습니다.


오리넬가의 술시음회에서 키위가 만든 신규술 호박의 눈물은 마그다의 이름으로 명명하였습니다. 이는 두 사람 우정의 증명이었습니다.


멋진데 아쉬운 인물

시대 상 때문인지 몰라도

검을 잡고 싶었는데 여자라서 검을 잡지 못하고 술을 만드는 일을 하기 시작했다.

다행히도 적성이 맞아서 즐겁게 하지만

키위.. 공작부인을 생각하면 너도 검을 잡으면 진짜 멋졌을 텐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