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스토리] 버핏 오리넬

세부스토리는 적지 않습니다.

오리넬가의 버 도련님은 제일 참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오리넬가에 대한 비방입니다. 타격 받은 작은 뚱보는 마그다와 연합하고 오리넬가의 [가장 화려한 퍼플]을 이용하여 무도회에서 그를 비웃은 여인들을 이겼습니다.

지난번 [퍼플전쟁] 이후 버핏은 마그다와 어느 정도 마음이 통하엿습니다. 그는 [궁전의 밤]으로 마그다를 요청하였고 마그다로 하여금 무도회에서 엄청 이목을 끌게 하였습니다.

마그다는 무도회에서 도전을 내민 린나를 이겼습니다. 린나는 여전히 우호적이지 않았는데 의외로 버핏이 나서서 마그다를 보호해주엇습니다. 작은 뚱보는 자신의 [수비구역]을 넓혓고 마그다를 자신의 [동맹]으로 여겼습니다.

버핏이 처음으로 부끄러워하며 마그다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달했습니다. 하지만 마그다는 청혼을 거절했습니다.

신사 버핏이 마그다의 선물을 받고서 크게 기뻐합니다. 청혼을 거절당했다는 사실을 신경도 쓰지 않는 것 같습니다.

진짜 사나이는 사랑하는 레이디를 아프게 해서는 안된다. 뚱보는 마그다를 또 다시 보호해줬습니다.

음.. 사교성이 떨어지나 똑똑하고 착한 뚱보.

악의는 없으나 때쓰는 뚱보.

착하다고 말하기는 애매하구나

그래도 전체적인 스토리를 봤을때

처음엔 짜증났으나 나중에는 그래도 마음만은 좋은 아이라고 생각했다.

왜냐면 버핏은 마그다에게 누나라고 부른다.

번역 오류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버핏이 마그다보다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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