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yhobbyisprograming.tistory.com/128?category=885271
처음엔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서 관심을 가졌다.
난 깐깐한 사람이 좋더라
여튼 그래서 보는데 ㅠㅠㅠㅠㅠ
미치뉴ㅠㅠ 이 사람 너무 기구해ㅠㅠ
아니 귀족이지만
아 너무 한거 아니야?
더불어서 아들 중에 아무도 티라를 외형적으로 닮지 않았어 더 맘아픔
https://myhobbyisprograming.tistory.com/181
캐릭터 스토리상
부군과 티라 사이에 사건이 있는데
1. 바람남
2. 린나 탄생
3. 린나를 부탁함
4. 부군 사망
5. 티라 사랑의 마음으로 이 모든 것을 견딤..
메인스토리를 보면 알 수 있는데
부군이 바람피다가 다시 돌아옴
그 내연녀랑 같이 도망쳤는데
돈도 권력도 다 버리고 도망친거라서
내연녀는 평민이고
둘이서 살다가
그 생활을 버티지 못하고 돌아옴....
한놈이 두 여자 인생 망친거 아니야
그 내연녀가 린나 엄마인데
메인스토리에서 린나 엄마는 도박에 미침
돈 받은 것으로 도박에 미침
여튼 이건 내 상상인데
공작이 사랑한다고 같이 도망갔는데 이렇게 살 수 없다고 버리니까
이후에 돈에 집착해서 도박에 빠진거 아님?
티라 역시 공작의 바람때문에 맘 다 상하고
거기에 공작이 죽어서 가문을 이끌어야 하고
내연녀는 도박에 미쳐서 친딸에게 모진 소리 듣고 정신차리고 떠나고
이야 공작 그놈 만나면 백대 떄리고 만다.
여튼 보고 아 맘이 아파서
외강내강인줄 알았느데
티라는 외강내유라서 너무 맘 아파 ㅠㅠㅠㅠ
스토리보고 너무 맘 아픈 캐릭터
그리고 스토리 볼때마다 마그다 엄마 애런스 애런스탄 맘에 안들어서
티라 죠카셀을 마그다 엄마로 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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