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베라 살칸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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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칸 가문, 바베라 살칸 호감도 문답

 

천방지축 아가씨

곱게 자란 티가 난다

 

같이 잘 노는 무리들은 하나같이 맘에 안들어.. 

 

그 중 한명인 닉스.. https://myhobbyisprograming.tistory.com/172

이 친구는 울보고

 

https://myhobbyisprograming.tistory.com/185?category=885272 

바베라의 경우에는 

친구란 이름으로 계속 불편한 일을 시킨다...

그나마 마지막에는 자신도 청혼자 거절을 해주고 싶다고 해서 괜찮아졌는데..

 

 

 

이런 캐릭터가 있나?

 

1. 오빠가 이상형임

오빠나 아빠가 본인의 기준점이 되는 경우가 있긴 하다. (워낙 많이 봣으니까)

그렇다고 오빠를 열열히 좋아하는 여동생 처음 본다.

 

2. 오빠를 좋아함

그냥 가족으로 좋아하는 게 아니라 이성적으로 관심이 있는 듯이 말한다.

번역의 문제인지 아닌지 

오빠가 백별을 좋아함을 알게된 순간 울었다.

처음엔 바람둥이 오빠가 정착해서 잘 되엇따고 운줄 알았는데

실현의 울음으로 표현되어서 놀랐따 

번역의 문제겠지?

 

 

더불어서 이번 스토리를 보고 

이야 .. 이곳 귀족들은 하나같이 이상해

뭐 저런 귀족들이 있나

웃겨 죽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그다 결혼 이야기도 나왓는데

마그다는 집안을 이어야 해서요

데릴사위 구함

마그다가 눈치가 없어서 단도직입적으로 말할 상대 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