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스토리는 적지 않습니다.
마그다는 원로원의 환송 무도회에서 그릴시울과 죽음에 관해 토론했습니다. 비록 그의 얘기는 아주 부정적이나 의외로 일리가 있어보입니다.
마그다는 모금회에서 전쟁에서 부상입고 돌아온 그릴시울을 만났습니다. 후자는 [사망]에 대해 약간 다른 견해가 생긴것 같습니다.
마그다는 용병의 밤에 가장 특별한 고백을 받았습니다.[만약 상대가 당신이라면 아무 의미 없는 질문을 받아도 삶의 의미가 부여된 것 같아 보입니다.]
아무 생각 없었는데 스토리 보고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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