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스토리는 적지 않습니다.
카로스의 작은 노트는 츄라라의 호기심을 자극하엿습니다. 마그다는 그를 도와 카로스에게 알아보았으나 [몸을 팔지언정 노트를 내놓을 수 없다]라는 확고한 대답을 듣습니다.!
무도회에서 마그다는 자신도 모르게 미스터 카로스와 린그란의 대화를 엿듣다가 미스터 카로스가 들고 있던 공책에 벤젤에 관한 정보가 적혀 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사티나도 카로스의 애정사에 호기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마그다는 카로스에게 알아보았는데 그는 이미 좋아하는 사람이 있지만 무슨 영문인지 고백하려 하지 않습니다.
사티나는 카로스의 노트를 빼앗았지만 '하마트면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까지 읽고 갑자기 정지하였습니다. 마그다는 힘들게 사랑하는 카로스와 아무도 모르는 사티나를 보고 기분이 복잡해졌습니다.
카로스의 사랑은 사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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