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스토리는 적지 않습니다.
[다른 이는 띠로 포장한 선물같고 오직 당신만 살아 움직이는 사람 같네요]라고 사티나가 마그다에게 얘기합니다.
마그다는 사티나의 막강한 무력을 보앗고 그의 얘기를 통하여 인류와 마족 모두의 생존방식은 끝없이 전투하는 것임을 때라았습니다.
마그다는 사티나를 도와 어머니의 악세서리를 복구하고 그의 [사랑의 포옹]을 얻었습니다. 마족은 남녀 가리지 않고 사랑할 수 있나봐요? 이를 생각한 마그다는 오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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