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헬릭스 왈츠/죠카셀 가문

[캐릭터 스토리] 바리스 살칸

by reve5 2021. 12. 1.

게임을 접기 때문에 세부스토리를 적지 않습니다.


바리스는 마그다더러 살칸가 정보를 수집하라고 하였고 정보 수집 도중에 마그다는 일부 재미있는 것을 알게 됩니다.


어느 안건 때문에 린그란과 바리스의 관계까 멀어졌습니다. 하지만 마그다는 바리스가 만족해하는걸 발견합니다.

[벤젤처럼 실속없고 재미없는 도시에 법률을 아는 사람이 있다는 걸 상상못했습니다]라고 그는 말합니다.


바리스와 린그란의 논쟁이 되었던 안건은 결론이 났습니다. 마그다는 바리스를 만나 법률에 관한 심도 깊은 문제 [법률은 강자가 약자에게 제공하는 마지막 보호장치]를 논의했습니다.


캔리는 바리스에게 결혼 계획이 있다는 루머를 가져왔습니다. 마그다는 살칸가로 가서 증거를 요구햇지만 뜻밖에도 그것은 사실이었습니다. 바리스의 마음에 누가 있는 걸까요ㅕ? 모두들 답을 알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매키의 생일파티에 바리스가 갑자기 나타나면서 불협화음이 가라앉았습니다. 바리스는 요즘 무도회에 자주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잠시뿐이지만 어쩄든 마그다는 바리스를 볼 수 있었습니다.


달빛도 아름답고 음악 소리도 아름다운 날, 두 사람만의 무도회에서 바리스가 마그다에게 청혼을 했습니다.


첫 등장부터 마지막까지 맘에 들었던 인물

본인의 기준과 상대방에 대한 예의 하나까지 맘에 들어서

청혼 받앗을때 마그다가 이걸 받았으면 했다.

그런 선택지가 없어서 아쉬웠지만

좀더 많이 나왔으면 좋을 텐데

스토리 1이든 스토리 2든 의외로 활약하지 않아서 아쉬웠다.

난 살칸자작만큼의 비중을 원했단 말이다! 

법률전문가라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