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별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처음에는 너무나도 내 스타일이라서 너무 맘에 들었는데

생각보다 본인이 가진 선이 세서..

알미나스 스토리때는 무례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더불어서 스토리 진행은 내가 뻐꾸기여..

인간과 정령 사이의 감정에 대한 고민이 심각했다.

다만,, 살칸자작과 백별은 서로 사랑하는 사이이고

살칸자작이 왜 그러는디 백별은 다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둘이 금방 짝짝꿍 할 수 잇을 텐데..

첫 이미지에 비하여 스토리가 진행될수록 인상이 하나도 안남고

특히나 개별 스토리 진행은 이해가 되면서도 첫인상과 다른 개별 스토리 진행이라서

(사랑과 관련이 없을 꺼라고 믿었다) 좀 아쉬웠다.

기대한게 커서 그런듯..

개별스토리든 메인스토리든 기억에 잘 안남는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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