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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론 스토리를 다 봤는데
애런스 애런스탄에 대해서..
마그다를 너무 장기말 취급 아닌가요?
메인스토리나 다른거볼때는 엄청 걱정하는 것 같은데
이 스토리는 아이가 스토킹 당하고 있는데
스폰서에게 먼저 전화한다고 하고 (물론 걱정하니까 가지 말라고 하지만)
스폰서 의견이 더 중요한 것처럼 이야기 해서 뭐여 싶었따.
아론은
너무 귀여워
멋진 영웅
진짜 영웅의 느낌이랄까
수줍고 귀여운데
목표를 향해 엄청난 열정과 실행력이 있다고 느껴져서
응원하고 싶은 캐릭터여
진짜 마그다는 눈치없고
나라면 고백 받고 사귄다
진짜 풋풋해서 너무 귀여워
귀여운건 답도 없다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마그다 아론이 찐이야 아론을 잡자!
아론의 흠이라고 하면
어치피 아론 능력이 좋아서 다른건 상관없는데
친구가...문제야..
능글맞는 유벤 살칸 자작.
개인적으론 유벤 살칸 자작을 좋아하지만
그건 그거고
아론이 너무 순진무구해서
유벤에게 잘못 배울까봐 그게 걱정된다.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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