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스토리는 적지 않습니다.
캔리는 닉스의 루머를 퍼뜨립니다. 속상한 닉스는 마그다를 찾아 도움을 청합니다. 이후 마그다는 캔리와 얘기를 나누는데 의외로 그녀도 좋아하는 사람이 있음을 발견합니다.
캔리가 알미나스를 사랑한다는 루머가 점차 심하게 번집니다. 캔리는 난생처음 [루머의 중심]에 있는 느낌을 알고 그는 이걸 영원히 잊지 못합니다.
캔리는 고백하기를 결심하고 마그다에게 동반해달라고 요청합니다. 하지만 알미나스를 본 순간 용기가 사라져 벌버립니다. 여기서 그만 두는 것이 현명하다는 걸 그는 알고 있습니다. 비록 슬프겠으나 차차 좋아질겁니다.
캔리는 마그다를 술집으로 요청하였습니다. 그는 이미 활력을 회북한 듯 하고 [루머를 퍼뜨리는 것을 더 이상 애호하지 않는다]고 얘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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