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스토리는 적지 않습니다.
칸질라인의 장 나르는 벤젤 민중 들이 자신들을 받아들이는 것에 대해 의심합니다. 그는 마그다에게 귀족들이 칸질라인에 대한 생각을 조사하게 했는데 결과가 좋지 않았습니다.
나르는 마그다에게 빈민가 사람들이 칸질라인에 대한 생각을 조사하게 했는데 의외로 결과가 괜찮았습니다.
스폰서는 마그다에게 [미래의 벤젤에는 칸잘라인의 한자리가 있을 것]이라는 자신의 약속을 칸질라인에게 전달해 달라고 합니다. 결국 스폰서는 마그다를 통하여 성공적으로 칸질라인과 계약을 맺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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